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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완연한 봄이었다.
주말을 맞아
가족여행으로 남서해안을 찾아 여행중에 밤이되어 무안비치호텔에
도착하였는데 때 마침 무안비치호텔에서 바라본
톱머리 해변의 석양이 환상을 자아냈다.
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
휴대폰으로 한컷~~~
붉게 물든 노을을 촬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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